2007-06-12 (화) 21:50에 작성된 글입니다.
 
큰 계곡이나 폭포수 있는곳에 가시면 왜 시원할까요,
물이흘러내리는 바람으로 인해서 시원할수도 있습니다.
그렇지만 전문가들은 원인이 다른곳에 있다는 군요.
즉 물이 수면위에서 수면밑으로 떨어질때에
물과 물이 서로마찰을 하여서 음이온 이 발생한다는군요.
그래서 몸이 시원함을 느낀다는군요.
참고로 조경을 하시고 연못을 만드시드라도 꼭 잊지마시고
물래방아시설을 설치하시면 자연스럽게 음이온이 많이 발생하겠지요.
감사합니다.